IP : 218.233.47.92 글쓴이 : Ej 조회 : 3263 작성일 : 21-11-01 13:43:07 |
안녕하십니까
제 남편되는 목사님이 여러 달 설사를 계속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번 씩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합니다. 2년 전에 충수돌기 제거 수술을 했고 3년 전에는 대장 내시경에서 작은 용종이 있어 제거했던 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어서 건강보험은 없습니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어떤 조치를 치하는게 좋을까요? 도움을 주실 분은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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