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살입니다.
여자아이입니다.
치과에 데리고 갈때마다
너무 아파하고 무서워해서
몇번 데리고 가다가 도저히
안데리고 가고 있는데요.
밤마다 아파서 울다잡니다.
어떤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이의 충치의 시경이 아예
죽어서 통증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다 오라고 하시는데.
진통제를 먹여야 하는건가
정말 아이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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