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옵고 11월 18일 국민일보에 현재 신청된 전국의 <목회자 의료혜택 지정병원>을 공지합니다.
이에 지역책임 목사님은 지역에 해당된 병원을 방문하셔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일보 신문은 기존병원이나 앞으로 신청 받으실 병원을 방문시 항상 파일안에 지참하셔야 합니다
1. 기존 회원병원:국민일보 보도 내용을 보여 드리고 앞으로 국민일보는 매월 1회 게재되며
아바 홈페이지(www.abba.co.kr)와 국민일보 홈페이지에 광고됨을 전하시고 병원의 사정
을 파악하시고 또 다른 병원도 추천을 받으십시요.
2.신규병원: 국민일보 보도 내용을 보여 드리고 앞으로 국민일보는 매월 1회 게재되며
아바 홈페이지(www.abba.co.kr)와 국민일보 홈페이지에 광고됨을 전하시고 신청을
받으십시요.
지역 리더스 클럽 운영건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1. 11월 14일 리더스클럽에서 서울지역은 책임 목사님으로 조원근목사님, 총무 목사님으로
강진찬 목사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여 서울지역의 아바리더스클럽을 이끌어 가시고 매월
서울지역목사님과 의사들의 연합모임을 정례화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각지역(전국16개지역)에서도 인근지역을 하나로 묶어 책임목사님과 총무님을
선출하셔서 리더스 목회자 클럽을 운영하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을 서로 나누어 주십시요.
2. 영남과 호남지역(부산,대구포함)은 서울과 거리관계로 부산에서 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지역에 계시는 대표목사님들이 합의해 주셔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바는 국민일보와 여러면에서 협력관계를 갖기로 오늘 아침에 국민일보 사목실에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한국 유일의 복음신문인 국민일보의 자립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월 15일 대표 정일봉 목사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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