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오십견으로 인해  한동안 불편하고  통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정형외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두세번 물리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차이가 없어서 불편한 대로 한동안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행복한 정형외과에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듣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는데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진료를 받는 중에 아바선교회 가입된 병원이라서 의사선생님이 친칠하게 잘 설명해 줄것 같아서 왔다고 이야기 하고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접수창구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접수받는 간호사가 아바회원이라서 의사선생님이 그냥 가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매우 친절하게 말하며 계속 치료를 받으러 오라는 말을 할 때 매우 고마웠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간호사들의 친절 그리고 물리 치료사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정형외과가 계속해서 참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정형외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익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