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흉터가 빨갛게 부어 올라서 거친 옷 등에
쓸리면 아프기도 하고 외관상 좋아보이지 않아 고민
하던 중에 가족 중 한 명이 결과 좋게 치료 받은 경험이
있어 이왕이면 정일봉 성형외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흉터부위에 2주에 한 번 주사를 맞아서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치료 받기로 하고 이제 1번 받은 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벌써 흉터 부위가 많이 가라앉고 부드러워 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간 김에 제모도 하게 되었는데 원래 가격보다 많이 저렴하게 해 주시고
흉터 주사는 무료로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원장님과 함께 일하시는 간호사님들이 참 편하고
가족같은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로
기분좋게 방문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앞으로도 선한 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래서 복이 임하는 원장님과 모든 식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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