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루어 오던 진료를 원장님을 통해 받았습니다.
선교회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처음이라서 참 많이 어색했고 생각이 많았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치료와 친절함에 편안하게 진료 받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분들중에도 예수의 제자된 삶을 추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미큐와 아바선교회의 부흥 발전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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