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고 싶을때, 깊은 산속 맑은 옹달샘에서 두손모아 물을 떠서 한숨에 목을 축이고 나면,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것 처럼....
아바 선교회를 생각하면 우리 하나님의 맘도 굉장히 기쁘실것만 같다.
협력해 주시는 모든 병원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동원하셔서 복 주시길 새벽마다 기도 합니다.
태능성심한방클리닉 박춘서 선생님께서는 저와 제 딸까지 무료로 계속 치료 받으라고 하셔서 치료 잘 받고 있어서 넘 감사 드립니다.
새생명 한의원은 어떤분을 안내 해드릴려고 갔는데 여기도 목회자들에게는 무료진료와 치료를 해주시고 계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저도 함께 무료 치료 감사 드립니다.
이세상에 태여나 누군가에게 도움과 기쁨 줄수 있다는것처럼 행복할까!
오늘하루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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