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명시에서 목회하는 김광일목사입니다.
개봉동에서 치과를 경영하시는 배남준치과 원장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사랑으로 돌봐 주시고 치과 치료가 고가 치료가 많은데 개의치 않으시고 치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이가 많이 불편해도 치료비 부담으로 못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물질의 부담없이
치료해 주시고 갈때마다 친절과 사랑으로 돌봐주셨습니다.
장로님은 저에게만 아니라 그 곳에오는 모든 환자분에게 동일하게 대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바회원이 되기전에 그러니까 제가 목사인지 장로님께서 모르실때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잇몸이 많이 파여서 갔었는데 다른 치과에서는 아예 말도해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장로님
께서 보험이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데 안되는것은 1대당6만원이고 보험은 1만원인지2만원
이라고 하셔서 저는 보험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진료는 받지만 비싸면 그냥 올수 받게 없다고 생각 했는데 보험이라고 해서 2곳을 치료 받고
올수 있었습니다. 그때 장로님께서 보험이지만 좋은것으로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몇년후 동일 증상으로 치료 받지 못했던 다른 이(빨)때문에 어느 의료선교회에 갔는데 치료비는
한대당10만원 50%혜택을 받고도 75만원 견적이 나와서 돌아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전에 치료받았던 배남준치과가 생각이 낳았고 그무렵 아바회원가입을 하였고 배치과도
아바회원병원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 받았던 보험가만이라도 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로님께서는 치료비 부담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장로님의 돌보심으로 치료를 다 마칠수 있었습니다.
아바연합선교회와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바와 장로님을 위해서 감사기도가 절로 되어지네요^0^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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