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과 며칠전 전화통화하고 홈에도 귀한 감사의 글을 올려주셔서 함께 은혜 나누니 참으로 좋습니다. 목사님께서 경험 하셨던 것처럼 회원병원 재량껏 도움을 주시도록 되어 있어서 때로는 회원병원이라도 좀 서운한 마음이 들때도 있더군요. 아무리 직분이 장로님이라고 해도 믿음의 차이와 목회자를 섬기는 맘이 각기 달라서 기대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예수 안믿으신 원장님들도 아바회원들께 정성을 다 하시는분들도 계시고요... 우울했던 맘이 예성의원 박원장님께 위로를 받으셨다고 하시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아직 예수를 모르시는 아바회원병원장님들 복음화를 위해서요. 박원장님께서는 섬김에 본이되시는 아주 멋진 성품을 갖고 계시고 늘 조용히 은밀히 자기주장 세우지 않으시고 겸손히 아바를 사랑하고 계시지요! 자주 홈에 들어오셔서 교제하시길 바랍니다 속히 회복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