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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달에 한 번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마음억고 발품을 팔아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이세일 원장님을 위하여 더 좋은 미래를 준비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새로운 소망을 가져봅니다.
원주에 가셔서도 화이팅 하시고
인생의 후반전을 멋지게 섬길 수 있는 축복의 엘림이 될 수 일길 기도합니다.
이번 6월 6일은 가지 못하지만 꼭 한번 가서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외롭지 않게 좋은 동역자들 많이 만나시길바랄께요.
항상 임마누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김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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