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 때까지 왔으니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님 의지하고 달려갈 길을 열심히 달려가야 하겠지요.
2008년은 우리 아바연합이 주님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위하여 기도하던 기도제목들이 이루어지는 카이로스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축복이 넘치고 기쁨으로 교회와 사회 속에서 섬김으로서
하나님 나라 운동의 전위가 되어 가르치고 전하고 치유하는 귀한 일꾼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인류의 진정한 소망인 것을 우리 모두의 삶으로 보여주는 희망찬 2008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