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약 30000일을 살아가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일수가 감소하니, 날짜로 따지면 정말 인생은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30000일의 날이 지나면 우리는 모두다 죽어서 무덤에 묻히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존재는 잊혀진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인생이 허무하지 않은 것은 우리는 영원한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알았고 따라서 우리는 죽은후에는 영원한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바연합선교회를 통하여 전국에 있는 작은교회목회자분들의 건겅을 지켜드리고, 연약한 작은교회는 세워주고, 교회가 없는 곳에는 작은교회를 세워서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이 전국에 전파되여 온 국민이 구원받기를 소원합니다.
나아가서는 기독의사분들과 목사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이루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작은교회들이 일어나서 깨진 가정을 회복시키고,비행 청소년들을 회복시키고, 불쌍한 과부와 고아,독거 노인분들,소년소녀가장들을 돌보아주고 주님께 인도할 때, 그래서 각자의 지역사회를 살리고 변화 시킬 때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 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하여 같이 중보기도하고 아바사역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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