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6일 오후 8시 의왕에 있는 부곡재활의학과 김재우 원장님 병원에서 의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조금 먼거리이기는 했지만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배후 준비 되어있는 맛있는 식사대접을 받으면서 김재우 원장님께서도 의사운영위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로 하셔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200 평의 공간에 입원실도 있고 미남이신 원장님의 외모와 자상함과 친절한 진료는 주의에
좋은 소문이 난 병원이기도 해서 아바회원병원의 자부심도 컸습니다.
김재우 원장님과 오영상원장님은 같은 아파트에 사시면서도 어제서야 서로 알고 반가움에 한바탕 웃기도 하는 .....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아바를 통한 만남에 교제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인 형제 자매이기에 우리는 어느새
안보면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은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자들이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맘을 시원케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리치료실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 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