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인간을 통하여 기쁨을 얻고, 영광을 받으시고, 찬미를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아바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은 한결같이 신앙이 순수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강한 바위보다는 부드러운 갈대와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중직으로 봉사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여 모든 분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분들입니다. 따라서 연약하고 어려운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어하는 분들입니다.
전국에 있는 많은 기독의사들이 아바로 모여서 목사님들과 함께 연합하여,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하는
많은 아바의 사역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미련하여 갈바를 알지 못할 때가 많이 있지만,
기도가운데서 모든 아바회원들이 성령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걸어가길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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