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원들과 목회자자원봉사자들의 연합팀은 우리민족에 있어서 가장 뜻있는 삼일절에 낙도오지의 하의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를 하였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모여서 기도하고 모든것을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곳의 다섯 교회 목회자들이 얼마나 힘을 얻었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의 병원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국민일보에도 큼직하게 미담이 소개 되었습니다. 복음의 불모지 부산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아바선교회를 소개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부산대표 윤명관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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