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날씨가 더워집니다. 정일봉 목사님 병원에서 찬양연습을하고 근처 일식집에서 맛있는 생선조림을 대접받았습니다. 참 맛이 있어서 다들 공기밥을 더 시켜 드시더군요.
병원일 하실랴 아바 섬기실랴 다들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전도사님도 혼자서 쩔쩔 매시겠지만 아바가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 다들 나름데로 수고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워낙 뜻이 좋은 단체라 주님이 어느방향으로 이끌고 축복하실까 잔뜩 기대도 해봅니다. 약간 후덥지근도 하지만
다들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빕니다.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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