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바에 새로 가입하신 신현진 늘푸른 의원 원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교회 집사로서 교회를 잘 섬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월 28일에 있는 정기 아바의사 모임에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저번 아바 모임에서는 새로운 안과선생님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동역자들을 모아 주시나 봅니다. 같이 연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아루어 드리길 원합니다.
아바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기를 같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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