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를 의지하며,아바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정목사님의 기도가운데 아바연합이 탄생하였습니다.
육신의 병과 영적인 병을 고쳐주라고 의사.목사 연합회인 아바연합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줄 압니다.  의사와 목회자분들이 서로 연합하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이 땅에 작은교회가 부흥되여,  작은 촛불이 모여서 큰 불빛를 만들 듯이 이 땅에
환한 에수님의  구원의 은총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 품으로
돌아와서 구원 받기를 소원합니다.
아바연합은 차근 차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전국의 많은
기독의사분들이 아바연합으로 모여서 이 땅에 의료선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