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하의도에 의료선교를 갑니다. 사랑의 아바종합병원을 만들어서 자비량으로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치유와 복음사역을 할려고 합니다. 의사분들의 치료사역과 목사님들의 복음사역이 어울려 져서
하의도에 성령의 강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고 지역교회가 부흥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바사역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초기에 여러가지 단련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감당할 만한 어려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는 아바회원 병원들을 지역별로 묶어야하고,영문예방접종병원 발급병원도 지역별로
지정하고,아바중창단도 만들어져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아바를 통해 마지막 시대에,하나님께서 이 민족과 전 세계를 치유하고 구원하는 도구로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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