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어다 내가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무엇이 부족하여서 우리를 찾으려 다니시나 마음이 저려옵니다.
아바를 만드신 정일봉 목사님의 지치고 충혈된 모습을 보고 그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찡해져서,짐을 지고,, 아바사역에 깊숙히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아바사역을 원하시고, 전국의 힘들어 하시는 작은 교회목회자분들을 돕고 그분들의
교회에가서 의료선교를 통한 건강교회,건강사회를 만들어 가는 아바사역을 주님은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전국 기독의사분들의 동참을 권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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