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연휴때 마다 가족과 함께 하시지 못하고 아바 의료선교에 동참해 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국내 의료선교가 어린이 날이라서 원장님들께도 죄송하지만 자녀들에게도 참으로 미안한 맘입니다.
현재 의료선교가시는 원장님들 중에 아이들이 10명이 넘어서 저희교회 선교원 선생님을 동행하기로 하여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과 돌봄을 할려고 합니다.
혹시나 아이들때문에 동행하시는 일에 부담이 되시는 선생님이 계시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속초에서의 아이들 돌봄을 잘하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늘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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