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계의 거목이신 길자연 목사님을 모시고 이제 아바연합이, 한국기독계와 더불어  작은교회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길 원합니다.
전국의 아바의사들이 작은교회목회자 주치의역활을 감당하고, 지역전도를 통하여 작은교회를 활성화
시켜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때, 이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고 한국교회의 부흥이
일어 날줄 믿습니다.
전국의 기독의사분들이 같이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사와 목사의 연합을 통한 아바사역이 한국과 전세계로 펼쳐져 나가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