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회원 교회로서 참 이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부페식으로 잘 대접을 받고 주님께 예배를 드린 후
1층 교회 카페에서 허브차를 마시며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원장님들의 협조로 아바사역이 한걸음 한걸음 씩 나아감을 느낍니다.
기독의사와 목사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져서, 분열된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치유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 길 기도드립니다.
교회가,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걱정과 절망과 고통은 인간사에 항상 있어왔고, 그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임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되여 지나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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