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혼자서는 버티기 어려운 시기같습니다.
그래서 근래에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사탄 마귀는 더욱더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니며,
자기의 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마지막 힘을 다 쓰고 있읍니다.
믿는 자들을 더욱 목표로 달려들며, 세상은 우리의 마음을 근심과 걱정으로 무디게 만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길 원합니다. 감사함으로 깨어있길 원합니다.
일분 일초도 주님을 놓쳐서는 않되겠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것 저것 참견하고 시험들 시간이 없이 주의 일에 힘쓰며.
내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힘써야겠읍니다.
성도에게 허락된 영광의 기업의 찬송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기뻐함니다.
우리에게 허락한신 영광의 나라를 바라보고 기뻐함니다.
우리의 위로와 평강이신 예수님을 사랑함니다.
화요일 마다 모여서 기도하는 중보기도단과 믿음의 거목이신 원장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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