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지역대표를 맡고있는 윤명관목사입니다.
올해는 아바선교회를 함께 설립한 후 정말 뜻깊은 날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안에서의 의료봉사와 불과 몇달 후에 북경까지 진군하는 모습들 속에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명절 휴가를 반납하시고 이국 땅에서 선교하시려는 원장님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초대 공동회장을 역임했지만 아바를 위해서 제대로 일한것이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원장님들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뵈올 수 있기에 자극제가 외어서 열심히 헌신하겠습니다.
원장님들! 수고하시구요 건강들 하십시요. 태안에서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고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의료선교팀 위에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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