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는 2008년 6월6일 태안에서 의료선교/문화선교를 시행합니다.
많은 기독의사분들과 기독연예인분들,자원봉사자분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십니다.
따뜻한 세상입니다.
아바연합의 기독의사분들이  작은교회 목회자분들과 작은교회를 잘 섬기고 , 조그만한 힘이 되여드리고
또 같이 연합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원합니다.
인터넷,게임,가정해체 등으로 비행청소년들이 양산되고,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 얼룩진 세상에서
유일한 희망은 전국에 있는 작은교회가 빛을 발하고, 기독인들이 연합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길입니다.
율법의 안목으로 정죄하기 보다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안목으로 세상사람을 대할려고 노력할 때 해결책이
보이는 것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