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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화장장려운동으로 성도들이 화장장 쓰레기 소각장에서
IP : 61.77.103.156  글쓴이 : 장의사   조회 : 4273   작성일 : 22-05-14 23:17:01 |

한국교회 화장장려운동으로 성도들이 화장장 쓰레기 소각장에서
 
1998년부터 한국기독교회를 중심으로 화장장려운동이 무식한 옥한흠 곽선희 이동원 최홍준 최일도 송길원 목사등이 화장도 성도가 부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장묘와 관련된 그릇된 신앙행태를 바로잡고 올바른 부활신앙을 확립하기 위해서도 이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 후에 2000년 후부터 매장보다 화장을 선호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현재는 불신자나 성도나 성경적인 매장보다 화장을 선호하고 있다. 70년대 10.7%였던 화장률이 현재는 95%에 가까울 정도로 화장장의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태워지며 공업용믹서기에 갈아 유골함에 집어 넣고 있다.
이것은 신학적 관점에서도 맞지 않고 한국사회에 허무주의와 생명경시풍조와 가족제도와 전통문화 해체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화장제도는 일본과 일부 서구세계에서 밀려 들고 있는 반기독교적이며 사탄적 계략에 의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화장을 멀리하라고 하는 것은 사악하고 정죄의 불꽃을 상징하고 경멸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불은 지옥, 고문과 관련있기에 우리의 삶의 마지막으로 불로 태우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므로 반드시 성도들은 매장을 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죽은 자의 몸 역시 부활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고전15:37).
매장은 우리의 육체의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죽은 자들이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져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고전15:42-44). 매장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성서적 믿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라(살전5:23).
화장 문화는 기독교 신앙을 반대하는 집단이 선호하였는데 실제로 1877년 처음으로 화장을 주장한 이탈리아 파두아의 브르에티 교수는 사탄숭배집단인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었고 프리메이슨은 화장운동을 전개하여 각국 정부로부터 화장을 허락받았던 것이다. 그 후 드레스덴, 취리히, 런던, 파리 등지에서 이 운동이 조직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프랑스의 뻬르 라쉐즈에서는 1889년 장례의식의 자유권을 보장하는 법령이 발표되면서 화장장이 설치되었다.
사탄은 기독교적 장례 문화인 매장을 비성경적인 화장이라는 이교도적인 장례문화로 전세계적으로 전개하여 기독교의 근본적인 창조신앙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창3:19). 그러나 사도바울은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고전3:16-17).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인간을 하나의 통일체로 가르쳤다. 화장문화는 마지막 때에 사탄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거스리는 최고의 걸작품이다.
그러나 개신교회는 매장이냐 화장이냐로 수십년간 논쟁 아닌 논쟁 중인데 최근에도 진보적 좌파 신학대학원 윤리학교수들도 화장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33도인 빌리그래함도 화장은 성경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인간의 장례에 대해서 화장이 아닌 매장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화장은 기독교 전통과 성경을 보더라고 장의는 매장이지 화장이 아니다. 유대교의 유대법과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슬람의 코란법에도 화장은 용납되지 않고 있다. 유대인과 무슬림과 합하여 17억의 인구 중 한명도 화장을 하지 않고 사망후에 24시간 내에 매장을 하고 있다. 이 종교 모두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을 믿기 때문이다(창3:19). 즉, 인간의 영혼, 육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에 잔인하게 불로 태우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화장은 영지주의적 이단 행위이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부분만 중요하기에 육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육은 하나님이 창조한 성전이기에 영혼과 육은 하나님의 통일체인 것이다(고전3:16-17). 기독교 신앙은 영적으로만 믿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행함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 행함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에게 육신을 주신 것이다. 이 신성한 육신을 소중하게 지키며 주님 만나는 날에 온전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할 것이다.
비성경적인 화장을 장려하는 주장들이다.
1. 성경에는 화장을 하지 말라는 말이 없다.
2. 화장이나 매장이나 몸이 썩어지기는 마찬가지이고, 시체가 화장되나 매장되나 마찬가지이다.
3. 하나님은 그의 능력으로 모두 부활시킨다.
4. 우리는 영혼으로 천국가기에 몸은 상관이 없다(영지주의 이원론).
5. 우리나라 국토가 좁기 때문에 매장을 지양하고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 주어야 한다.
6. 전통적인 매장을 하려면 비용이 너무 들기에 가정에 큰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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