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많은 전화가 저에게 옵니다.
"교회 달세가 몇달 밀렸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우리 애가 많이 아픈데 치료비가 없습니다. 도와줄수 있는 병원을 소개해 주십시요 "
교회도 세상과 마찬가지로 가난과 질병으로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부자도 많고, 세상에는 병원도 많은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는 걸까?
이 사회의 문제는 이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의 의식수준이 천박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에는 하루 24시간 눈이 떠있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대하여는
한번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정말 수준낮고 불쌍한 수준들입니다.
아바의 목표는 뜻이 있는 의사와 목사들이 연합하여 병든 이 사회를 치료하여 건강하고
부유한 전인사회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바의 목표에 동참할 거룩한 백성을 찾고 있습니다.
의사 원장님 많이 아바에 참여해 주세요.
한국 1,200만 성도가 원장님 병원의 고객이 될것입니다.
목사님도 아바에 많이 참여 하세요. 주위에 많이 홍보해 주세요. (아바 선교단체는 자유롭
게 홍보할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목사님의 단결되고 연합된 힘을 하나님이 보고 싶어 하십니다.
아바 대표 정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