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 사명선언문
나는 나의 자리에 서있는다 나는 성공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자리에 서 있는다. 나의 실패에 대해서
낙심하지 않고, 비바람, 눈보라가 두렵다고 도망치지 않는다.
나의 나의 자리에 서 있는다. 나의 도전에 대해서 부드러워지게 하고 싶다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싶다 미소짓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예수님이 왜
오셨는지 생각나게 하고 싶다.
트리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주님 오신 기쁨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묵묵히 승리하고 있는 이 세상의 트리를 본받습니다. 생각해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성탄트리는 묵묵히 빛을 내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밝고 환하고, 따뜻한 불빛을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반열에
동참해 나만의 트리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사랑이 담긴 나만의 섬김 트리말입니다.
밝은 미소 다정한 목소리 진심이 담긴 공감 작은 카드 같이 주님은 우리가 제작한 마음의 트리를
원하십닏. 그것이 둘러싸인 곳에선 아기 예수의 평강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부드워지고
모든것이 아름다워지는 예수님의 사랑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오늘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과
겸손과 부드러움과 인내로 서로 참으며 언짢은 일이 있어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골 : 3장 12-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