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gp.godpeople.com/archives/124143
주님, 감사합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저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택해주시니
이것이 웬 은혜입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용서받을 자격 없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아무런 조건도 묻지 않으시고 저를 구원해주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 은혜가 싸구려라서, 공짜로 주신것이 아니다.
# 그 무엇으로도, 값을 치를 수 없어서였다.
#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은혜를 주시기 위해,
# 하나님의 소중한, 예수님의 전부가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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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따라하는 기도 2 _ 장재기> 중에서
★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묵상
# 6개월 넘게 불면증에 시달렸어요.
# 주님께 기도할 때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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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는 너에게 수많은 계획과 염려를 주지만
# 나는 네가 나와 이 한 걸음을 걷기 원한단다.
# 그러면서 불면증은 떠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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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잠이 오지 않을 때도 걱정하지 않고
# 누운채로 더 기도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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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잘됐어. 더 기도 쌓으면 되징^0^냐냐~
# 그러다 폭…주님 품에서 잠들곤 해요^_^
(유튭에서 성경 읽어주는 큰아들이나,
찬양 틀고 자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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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ㅠㅠ 이건 안될거야. 하고 포기한 영역이 있나요?
모두 다 주님께 진실하고 겸손히 말씀드리세요. 주님이 그 부분도 주인님이 되실 수 있도록, 주님 뜻대로 되도록, 계속 기도해보아요. (신실하신 주님께서 그 기도.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받아주실 거예요)
? 우리나라+교회목회자님들 기도로 지키기! – 44일째
????방법 : 우리나라와 교회와 목회자님들을 위해 5분이상 기도하고, <기도완료!> 달아주세요^^ 작은 능력을 가졌지만, 신실했던 빌라델비아 교인들의 마음을 부으소서!
? 오늘의 냠냠 암송말씀
(외운후, 안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 틀려도 제가 교정해드릴테니, 외울 수 있는 만큼 즐겁게 외워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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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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