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국가에서 선교를 하다가 고난을 받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TV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으시고 아래 주소 등 에서도 시청 가능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입장이 신앙의 본질을 고민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하나님께서는 마음뿐만이 아닌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매일이 고난의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는 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1. "사일런스"(2016년 개봉, 원작 소설"침묵"의 영화)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출처:네이버 시리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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