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아바배너링크

의료상담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미국의 1996년 나라를 위한 "미 의회 기도문"
IP : 59.17.142.195  글쓴이 : 손온유   조회 : 5557   작성일 : 20-11-13 17:33:31 |

출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4WSBg8WZcQ


조라이트 목사님의 기도원문





하늘의 하나님,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용서를 원하고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오늘 이 곳에(미국 의회) 왔습니다. 


1. 우리는 영적인 균형을 잃고 가치관이 뒤집혔습니다. 


2. 우리는 당신 말씀인 절대적 진리 됨을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면서 다원주의라고 불렀습니다.


3. 우리는 성적인 타락을 인정해주며 

그것을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불렀습니다.


4.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으면서(착취) 

'로또 당첨'이라고 칭했습니다.


5. 우리는 게으름을 보상하며 이것을 복지라고 불렀습니다.


6. 우리는 태속의 아기를 죽이면서 

이것을 부모의 선택이라고 칭합니다. 


7. 우리는 불법 낙태 시술사들을 연호하며 

이것을 정당성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 우리는 자녀를 훈육하고 가르치는데 

소홀히 하면서(자녀들 인성 교육을 소홀히 하며) 

이것을 그들의 자존감을 세우는 것이라고 불렀습니다.


9. 우리는 권력을 남용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정치라고 불렀습니다.


10. 우리는 공금을 횡령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수경비라고 말했습니다.


11. 우리는 뇌물을 제도화시켜놓고서 

그것을 "행정 사탕"이라고 불렀습니다.


12. 우리는 우리 이웃의 소유를 탐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야망이라고 불렀습니다.


13. 우리는 경건치 않은 삶과 포르노로 

우리의 공기를 더럽혀 놓고 나서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불렀습니다.


14.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오랫동안 존중받은 가치들을 

농락해놓고서 그것을 개화라고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살펴보소서. 

이제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소서. 

아멘!


 


다음게시물 ▲ 예수 그리스도께서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주신 이야기(감동 영상)
▲ 본회퍼 명언 소개
▲ 토마스 아 켐피스 명언
  ▶ 미국의 1996년 나라를 위한 "미 의회 기도문"
이전게시물 ▼ 기독교인은 대식을(大式) 절제해야 한다.
▼ 낙태 찬성했던 그녀가 “내가 속였다”고 돌이킨 까닭은…
▼ 한번 죽은 뒤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증거
아바연합선교회
이용약관 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취급정보방침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Email abba@abbamission.co.kr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