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그리스도인이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소망이 있기 때문에 꿈이 있고, 내일이 있고, 웃음을 짓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올 한해도 하나님의 선물이 가득하여 오직 왕이신 주님 안에 영생을 누리는 왕의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예수님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삶의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