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선교회 모든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멕시코 국경은 적막감 속에서 긴장이 넘처 납니다.
불법이 항상 우선 하는 지역이라 죽음이 늘 가까이 있습니다.
매일 추격자와 도망자들의 술래가 비정함으로 끝남을 봅니다.
절망의 사람들이 주님을 찿습니다.
숩 한접시와 빵한조각 그리고 잠시 숨을 가눌곳, 이들에게는 생명입니다.
절망의 낭떠러지를 곁에하고서야 주님을 만납니다.
이들과 함께 늘 생사의 외줄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낌니다.
성령님의 함께하심을 순간마다 체험합니다.
땅끝까지 우리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될때까지 모두 다 함께 승리 하기를 원합니다.
점점 건강을 되 찿으면서
박승용 원장님과 임성준 국장님의 사랑은 생각할때 마다 가슴이 따뜻해 지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