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좋지 않던터에 금전적인 문제로 병원 가기를 전전 긍긍하다가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던 차에 아바선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바선교회를 세우시고 저로하여금 선교회를 알게하시며 고마운 분들을 연결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바선교회 국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저렴하게 그리고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친찰해주신 예성의원 원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의료 혜택을 받고
아바선교회가 금전적인 부담을 갖는 개척교회 목사에게는 참으로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귀중한 선교회임을 몸소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바선교회가 더욱 더 내실을 갖추고
회원 병원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원 원장님들 이하 섬기시는 분들의 병원과 삶 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가득 받음으로
많은 간증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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