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먼저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래전 부터 눈썹이 눈을 찌르는 아픔에 고통스러웠는데 3월26일 아바연합 선교회를 통해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아름다운예 성형외과를 하시는 원장님의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수술을 잘마치고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또 자상하게 치료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언제나 원장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회는 사명으로 하는것 이기에 때로는 물질의 어려움 때문에 목사님이나 가족의 질병을 참고 사역할 수 밖에 없는 목사님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아바연합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의술을 펼쳐 고통당하는 주의종들에게 치료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역사로 아바연합이 날로날로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_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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