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한 자동이체후원계좌가 개통되었습니다. 이제는 자동이체후원신청서에 주민등록번호,성명,은행구좌번호, 후원금액(5000원 부터 자유) 를 기재하여 팩스나 우편으로 아바사무국으로 보내주시면 자동이체가 되며,
나중에 해약하고 싶으면 아바사무국으로 해약의사를 밝히면 해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부금에 대한 연말 세금공제혜택도 다른 사단법인이나 사회복지재단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아바사역에, 좋은일에 후원도 하고 연말에 세금공제혜택도 받는 좋은 제도입니다.
목회자치료기금, 의료선교기금, 작은교회 및 아바연합선교회 발전기금 각각 1억원씩을 이번에 모금을 합니다.
많은 의사분들과 목사님들이 벌써 후원인으로 등록을 하였고, 특히 4살난 아이의 아빠가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을 돕고자하는 아바사역에 기쁜 마음으로 아이의 이름으로 매월5000원씩 1년분인 6만원을 후원하여 주셔서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아이의 도시락인 오병이어를 통하여 5천명을 먹인 역사가 반드시 아바사역을 통하여 일어 날줄 믿습니다.
이제 기도가운데서 후원인 5000명과 아바사역을 위한 중보기도단 300명,아바의사운영위원 20명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바사역의 그릇만큼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바사역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아바사무국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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