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는 예수에 푹 빠져있는 기독의사의 모임이라도 과언이 아닙니다.자기의 물질과 시간,정성을
부어서 주님을 섬길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아바 발전을 위해 토론하다보면 금방 2-3시간이 흘러 가버립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바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기독의사와 목사님과의 연합, 치료사역과 복음사역의 연합, 작은 교회 발전을 통한 전국 구석
구석과 세계을 향한 영혼구원의 역사.....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필요로 하시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아바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 하늘의 목표를 향해, 사도바울 선생님처럼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 자비량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전국에 기독의사들이 아바연합으로 뭉쳐서 오직 예수를 위하여 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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