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치과의사분의 글을 읽어보니 기쁩니다. 아바에 대한 오해도 있지만 우리는 누가 뭐래도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을
돕고 작은교회를 살리고자하는 본연의 취지대로 묵묵히 나갈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뜻을 아시기 때문에 아바회원분들을 통하여 영광을 거두시고 또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번에는 8월15일 더운날 전북 부안으로 의료선교를 갑니다. 우리의 조그만 헌신으로 지역교회가 부흥하고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나는 아바의 사역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따라서 내 힘이 미치는한 열심히 봉사 할려고 합니다.
혼자의 힘은 미약하지만 뜻을 같이하는 여러분들과 연합한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길 원하는 아바의 사역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기독의사분들의 많은 자발적인 동참을 권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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