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전 05년 치과대학 졸업하고 지금 공중보건의 3년차인데요...
인천 주안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목회자분들을 돕고 있는 많은 선배님들이 계신 걸 보니까,
감사함을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적습니다.
저도 열심히 더 공부해서,
목회자분들께 적으나마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겠죠 분명히!!
안식년을 맞이하여서
해외에 계시다가 들어오시는 많은 선교사님들과 가족들,
선교사님의 부모님들...
께서도 의료혜택에 관련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다고 들어 알고있습니다.
이곳에서
목사님들은 불효자가 된다라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저도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치과의사로 성장해가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 사랑 실천하시는 많은 선배님들 계셔서,
이 강화도 시골에서
열심히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공부할 맛이 납니다.
할렐루야!
질문> 그런데, 회원카드라 함은...
목사님들께서 이 아바 사이트의 회원이심을 증명해주는 카드를 말하나요?
회비와 카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도 해야하는 건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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