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이 시대에 필요하기 때문에 아바연합선교회가 탄생한 줄 믿습니다. 아바는 전국에 계시는,
열악한 환경 중에서도 복음전파를 위하여 애쓰고 힘쓰시는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바의사분들이 모여서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을 도와서 방방곡곡에 주의 복음이 전파되길 원하며,
목회자분들은 중보기도를 통하여 아바의사분들을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아바연합이라는 묘목이 지금 자라고 있으니,곧 커져서 큰나무가 되여 큰 그늘을 드리우는 거목이 될 때까지 모두가 아바를 아끼고 격려하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실 속의 나무는 연약하지만, 풍파를 거치며 자라는 나무는 단단하고
쓸모가 많은 것 처럼 아바라는 좋은 나무를 하나님께서 장차 어떻케 사용하실까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많은 기독의사분들이 아바로 모이고, 작은교회 목회자분들과 연합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이뤄 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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