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연약한 체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들보다도 늘 더 뜨거운 선교의 열정에 사로잡혀 일관되게 수고하시며 순종하시는 모습을 바라볼 때 많은 은헤가 됩니다.
주님께서 걸음걸음마다 동행하시며 인도하시고 갈 길을 인도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자주 들르셔서 캄보디아 청년들을 변화시키는 귀한 사역의 진행담도 들려 주십시오.
아바에서의 수고를 감사드리며 선교사역에 빛나는 보람의 열매들이 많이 열릴 것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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