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80여 회원병원에서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 역활을 감당하며, 태안의료선교, 이번 중국 북경의료선교를 하면서 아바사역도 날로 날로 풍성해져 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하반기는 목회자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한 월 1만원 자동이체 후원인 영입 확대 방안, 아바 지역별 기도회 구성 등을 위해 같이 합력하길 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바사역이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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