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주님으로 인해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면 이런 저런일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눈바람이 대단해서
한참 멍하니 밖을 내다보다가 새해에는모든 목회자 회원님과
회원병원이 진정 하나님 맘을 시원케해드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새해 맘 먹었던 일은 변덕스러운
우리네 맘을 흔들어 놓기도 하지요
아래글을 묵상해 봅니다
세상 누구나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말 합니다.하지만 말 하는것 만으로는 초심을 잃지 않을수는 없습니다.초심에 의한 행동이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는 시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하지만 실천이 계속되지 못하기에 그 초심을 잃어버립니다.인사를 잘 해 보려고 노력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하지만 누구앞에서나 인사하는 행동을 계속하지 않다보니 초심을 잃어버립니다.겸손하려고 다짐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하지만 겸손의 실천이 계속되지 못하기에 점점 교만해저 가고 있습니다.세상에 그 어떤 일에 대하여도 그 누구도 초심을 잃지 않는 비결이 있습니다.처음 가졌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며 그 행동을 꾸준히 반복해 나가는 것입니다.이것을 우리는 성실이라 하며 아름다운 습관이라 합니다.년초에, 월초에, 그리고 그날의 아침에 가졌던 초심.......지금 내가 잃은 초심은 무엇인지 찾아보지 않으시렵니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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