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맑아 졌으면...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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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도 아바를 사랑하시고 기도로 섬겨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새해에 가정에 주님의 이름을 평안을 빕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새해 연합모임 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시:2007년 1월8일 오후8 시 (식사후 회의진행)
장소:전철 2호선 선릉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5분 정도 직진 포스코 빌딩까지
빌딩바라보고 우측으로 들어가서 쎄븐일레븐 바로옆 충무교회당
주소; 강남구 대치4동 894-2호 전화 02-558-1009 충무교회
안내: 아바연합 사무국 전화 02-88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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