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목사님 9월 1일 오후 7시에 길목사님과 준비 위원장님들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
시간 나시면 사무국에도 들려 주시고요
늘 기도해 주시고 함께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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