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다가가는 CGNTV가 개국 17주년을 맞아 사역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한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께서 함께 보시고 위로를 얻으실 수 있도록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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