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찬양한 미국의 청년들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찬양 제목은 나와있지 않지만 "난 복음이 부끄럽지 않아." 인듯 싶습니다.^^
7-8초 부터 2:00분까지의 분량에 나오는 찬양을 들으시면 됩니다. 가사가 아름답고 담대한 내용입니다.
찬양 감상 -> https://youtu.be/qxsYcSZlj0A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었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의 가스펠 찬양처럼 이 가사를 그대로 고백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것 같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시편과 같은 찬양의 감동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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