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편을 노래로 부른 보니엠의 <바벨론 강가에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이 노래는 B.C 586년경 이스라엘 남유다왕국이 멸망한 시기를 슬퍼하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남유다 왕국이 바벨론 왕국에 점령당해 멸망하고,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했던 비참한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흔히, 팝송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경쾌한 노래를 듣고 있자면 내용이 더 의미있게 와닿습니다.
노래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UB4OKEYqCCc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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