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종교개혁가. 개신교의 개혁신앙의 아버지.
이 인물이 쓴 저작 1543년 (Von den Juden und Ihren Leugen)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관하여>에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하는 행위 속 발언과 일치했다는 증언이 있다.(전범 재판 中 히틀러 부하의 증언)
그 내용은 7가지 정도가 있는데,
"유대인이 탈무드나 기도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사지를 찢어라"
"그들의 회당과 학교를 불사르라. 불사를 수 없는 것은 매장하고 흙으로 덮어라. 그 흔적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라"
"그들의 집을 모조리 다 파괴하라"
"우상숭배하고 거짓말하고 저주하는 그들의 기도서와 탈무드에 관한 글들을 모두 압수하라"
"랍비들이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통행권을 없애라"
"고리대금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재산을 모두 압수해라"
"그들이 노동을 하도록 만들라"
"따라서 지금 나는 내 자신이 전능한 창조자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믿는다. 유대인에게 맞서 자신을 지킴으로써 나는 주님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신에게 분노의 심판을 받기는 커녕 그들의 매부리코로
새끼 돼지들 마냥 킁킁대는 유대인을 보면서 사탄과 그의 천사 암퇘지들은 또 얼마나 흥겨워
할 것인가"
이런 글들로 히틀러는 전 국민에게 루터의 책을 배포하고 읽혀서 반유대주의 정서와 그들에 공격의 이유가 되었고 2차 대전을 일으키는 사상적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출처 : https://cafe.naver.com/nazzis/30561
https://www.youtube.com/watch?v=LQ1gWnIkGBc
루터의 두 얼굴(유료 영화)-http://www.bra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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